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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미세 초고속 X-선과학 연구센터’ 개소

- GIST·포항공대·조선대 등 과학자 13명…원자·분자 단위 초고속 현상 연구

 

SRC 개소식

 

 

□ X-선을 활용해 원자와 분자 단위에서 일어나는 초고속 현상을 연구하는 ‘극미세초고속 X-선과학 연구센터(센터장 노도영)’가 GIST(광주과학기술원)에 문을 열었다.

 

  ∘ GIST(광주과학기술원·총장 문승현)는 12월 16일(수) 오후 2시 30분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선도연구센터(SRC·Science Research Center)로 선정된 ‘극미세초고속 X-선과학 연구센터’ 개소식을 개최했다.

 

  ∘ SRC는 국내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을 특정분야별로 조직․체계화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선도 과학자그룹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지원사업이다

 

□ ‘극미세초고속 X-선과학 연구센터’는 고성능 방사광과 X-선 자유전자레이저 광원을 활용해 ‘극미세 초고속 X-선 회절․이미징․분광’ 측정 기법을 개발하고, 원자와 분자 수준의 움직임을 규명할 수 있는 연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.

 

  ∘ 노도영 센터장(GIST 물리․광과학과 교수)은 “초고속 나노다이나믹스, 분자 반응 과정, 단분자 이미징, 초고속 나노 전자소재 개발 등의 기초 원천기술을 확보해 국가 기초과학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  ∘ ‘극미세초고속 X-선과학 연구센터’에는 GIST 물리·광과학과 교수 5명을 포함해 포항공대, 서강대, 한국표준과학연구원, 조선대 등 총 1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,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7년간 총 사업비 약 86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